Faith of ‘Even if ‘ //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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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t believe that I almost missed this package of blessings from God. I had been okay with my decision of not joining missions this year and nothing seemed to call out to me until the last day of sign-ups. Fortunately, right at the deadline, God stirred my heart, convicted me through the Sunday’s sermon & worship, and convicted me through different signs to go. That is why I eventually committed to this mission. As soon as my application was turned in, I found complete peace and my heart filled with excitement. Though this would be my fourth missions trip, I didn’t have any expectations about what would happen, for I believed God would perform His wonders and His will beyond my imagination. As it turns out, I gained more from the people there than I could have ever hoped to give.

 Every day and every moment was different and amazing, but in particular, our prayer and worship experiences at the church and various homes in Myanmar left an imprint on my heart. It was shocking to see how some of the children, especially the younger ones would pray and worship so passionately. I was amazed by the growth and fruit I saw from the past year in some teenagers, as well as in their family members.

 Poverty is severe in the region and most of them come from broken homes and situations which are so painful to even imagine. But when we visited, we were put in absolute awe of how Christ was so alive in their lives. In spite of all the difficult situations, the kids never complained but instead continued to pray for their parents, siblings and relatives. I saw the most genuine form of prayer and worship by children with drug-abusing parents.

 Their faith didn’t seem to come and go according to their circumstances, and this reminded me of Daniel’s friends (Daniel 3:17-18). They assured that they would not worship any idols. They also said clearly that their God was able to rescue them and that they thought He would do just that. But they also make it clear that their faith is in God even if He chooses not to rescue them. In those children’s “even if” faith, I saw true followers of Christ who believe in Him even if He doesn’t do what they desire…

 I couldn’t see how it was possible to worship God like that when so much had happened in these children’s young lives, but I realized that, with God’s grace and mercy, nothing is impossible. Ultimately, it is God who gives the growth and He brings healing and repentance even to those that seem most hopeless.

It has been more than a month since I got back from the trip but I want to continue to hear the kids’ voices and am reeling from all that took place during my stay there. But thank God for leading me back there and giving me a truly exciting and encouraging experience. He rewarded me with something I don’t deserve. I started to think of how sovereign God is and how He works out of pure and total love regardless of what I do, where I am, and how I perform. The only thing I know is that He called the insignificant (me) to the significance of His plan. Amazing grace it truly is…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하나님이 준비하신 이 축복 세트를 하마터면 놓칠 뻔 했다. 이번 해에는 선교여행을 가지 않기로 하고 선교 팀 지원 마감 전날까지도 별다른 마음의 변화는 없었다. 다행히, 그리고 신기하게도, 마감시간이 가까워지는 동안, 주일 설교와 찬양시간을 통해, 그리고 이전에 보여주신 여러 가지 싸인을 귀뜸하시며, 하나님은 내 마음을 동요시키셨다. 결국 나는 선교를 가기로 급히 결정을 했고, 지원서를 제출하는 순간, 평안함과 설레임이 가득히 밀려왔다. 내게는 네 번째가 될 선교여행이었지만, 어떤 일이 생길지 예측할 수는 없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내 상상을 넘어서 그분의 놀라우신 능력과 뜻을 보여주실 것을 믿었기 때문이다. 지금 와서 되돌아보면 내가 그곳 사람들에게 주고 싶었던 것보다 훨씬 많이 받고 온 여행이 되었다.

날마다, 매 순간이 색다르고 놀라운 시간들이었지만, 특히 미얀마의 교회와 가정을 방문하면서 경험한 기도와 찬양의 시간은 잊을 수가 없다. 아이들의 뜨거운 기도와 찬양은 거의 충격에 가까웠다. 몇 년 전부터 알던 청소년들 믿음의 성장도 놀라웠고, 그들의 가족들까지 함께 변화되고 있었다. 극심한 가난에 시달리는 가운데, 문제 가정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으며 살아가는 아이들의 힘든 삶은 상상하는 것 조차 고통이었다. 그러나, 그 안에서 그리스도의 살아계심은 명백했다.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단 한번도 불평하지 않았고, 가족들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를 하고 있었다. 마약 중독으로 방황하는 부모…그들을 위해 어린이들이 드리는 진심의 기도와 찬양은 형용할 수 없는 믿음의 결정체였다. 상황에 따라 흔들리는 믿음이 아닌 굳건한….마치 다니엘 친구들의 믿음처럼 말이다.(다니엘서 3장 17절~18절)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우리를 맹렬히 타는 풀무 불 가운데에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 내시 리이다.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

하나님이 아니면 어떠한 우상도 숭배하지 않으리라 외친 그들. 또한 하나님이 그들을 구해주실 수 있는 능력이 있으시고, 구원의 뜻을 이룰 것 임을 믿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니엘의 친구들은, 또한 하나님이 설사 구해주지 않으시더라도 끝까지 그분 만을 믿을 것을 담대하게 선포했다. 나는 미얀마 아이들의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믿음을 통해, 비록 그들의 바램 대로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예수님만 바라는 끈질긴 신앙을 볼 수 있었다.
믿어지지가 않았다.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조차 버거운 삶 속에서도 하나님을 뜨겁게 경배하는 그 아이들의 믿음이…..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로 불가능함이 없음을 깨달았다.결국 그들을 성장시키고 ,치유하시고, 절망 속에서 희망을 비추는 원천은 하나님이기에……

선교여행에서 돌아온 지 몇 달이 되어가지만, 그곳 아이들의 목소리가 아직도 아련하고 일주 일 남짓의 여정을 곱씹게 된다. 그곳으로 나를 다시 부르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적 같은 체험들을 허락하심에 또 감사한다. 자격도 없는 내게 큰 선물로 보상하신 하나님.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을 다시금 생각하면서, 부족하기 그지없는 내가 하는 행동에 상관없이, 장소에 상관없이 얼마나 크신 사랑으로 일하고 계신지를 알게 되었다. 확실한건, 미미한 나를 그분의 의미 있는 계획안으로 초대하셨다는 점이다. 놀라운 은혜가 아닐 수 없다.

Photo Credit: Lauren Hamm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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